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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GREAT BIG STORY를 TV에서 보다. 잠을 뒤척이다 TV를 켰는데 CNN에서 반가운 영상이 나왔다. 스스로를 "HAND SOLO(그렇다, 스타워즈 팬이다)"라 부르는 안도라의 18살 학생.선천적으로 오른팔이 발달하지 못한 이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갖고 놀던 레고로 인공 팔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 팔로 푸시업을 하는 HAND SOLO를 보면 정말 신기해서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데, 사실 이 영상은 뉴스 프로그램의 한 꼭지가 아니다. GREAT BIG STORY/GBS라는 CNN 디지털 전용 콘텐츠다. CNN이 2015년 하반기부터 제작 중인 GBS는 전 세계의 경이로운 사람들을 소개하는 인터뷰/숏다큐 시리즈다. 현대 제네시스와 대한항공을 스폰서로 두고 판소리 명창 안숙선, 더 부스 김희윤 대표, 전통 엿 명인 강봉석, 건축가 김효만 씨 등..
스파크랩 데모데이 12를 다녀왔다. 12월 1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스파크랩 데모데이 12를 다녀왔다.작년 데모데이 10에 이어 1년 만의 참관이다.한국 최고 엑셀러레이터의 데모데이를 보기 위한 열기는 뜨거웠다. 좌석이 가득 차서 뒤에 서 있거나 중간중간에 쪼그리고 앉아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아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를 보는 재미 중의 하나는,사업 아이템 자체 뿐만 아니라 피칭에 나서는 프레젠터들을 보는 일이다. 스파크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들은 대부분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발표를 하고 시각 자료들도 세련되었다.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작은 강의실에서 자주 보던, 초보 창업가들의 어설픈 발표와는 다르다.피칭을 볼수록 내 사업 아이템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낀다. 개인적으로..
2018 헤이스타트업을 다녀왔다. 토요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헤이스타트업 행사를 다녀왔다.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고 부스 숫자도 생각보다 적었다.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은, 개장 직후의 한산한 느낌.각 부스에 자리 잡은 업체들도 이번에는 확 끌리는 것이 없었다.못하다는 것이 아니라 내 관심 분야가 아니었다. 한 가지, 수확은 로 유명한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태용 씨의 강연(혹은 경험담)을 들었던 것.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호감 가는 상이다. 리얼 밸리 콘텐츠에서는 알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미국 갈 때 필요했더 돈 350만 원을 어떻게 벌었는지,그 밖에 필요한 경미 350만 원을 미국에서는 어떻게 벌었는지-가 인상 깊었다. 태용 씨가 충분한 경비, 넓은 인맥이 있어서 리얼 밸리를 찍은 것이 아니다. ..
맷 쿨리지, 루시 퀑을 만나다. (www.kpfjc.or.kr에서 발표자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2018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갔다. 29,30일 이틀간 했지만 29일 주제인 , 는 관심사가 아니라 불참, , 를 다루는 30일만 참여했다.무엇보다 시빌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 헤드인 맷 쿨리지, 저자인 루시 퀑을 보고 싶었다. 맷 쿨리지의 발표에서 기억에 남는 발언은,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로, 윤리적 저널리즘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정확한 워딩은 기억 나지 않는데, 맷의 요지는 이러했다)즉, 트럼프 당선에 기여한 가짜뉴스나 버즈피드로 대표되는 고양이 짤방 등으로 위기에 처한진지하고 객관적인 저널리즘의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말. 시빌은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전통적인 뉴스 가치를 복원하려는 모델이며, 뉴스의 새로..